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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간증]
인간의 하잖은 감정쯤이야!_심의백 형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1961년 출생으로(현46세), 경북 청송(靑松)군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보리밥조차도 배불리 먹지 못하던 어린 시절을 지내었습니다.매년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날 교회에 가면 사탕도 과자도 흰 쌀밥도 배부르게 준다하여도 단 한번도 나가 보지 않았던 본인이 이번에 하. . .
관리자
| 2011.10.25 20:46 |
조회 : 10082
[구원간증]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_김강호형제
어머니께서 42세에 저를 막둥이로 낳고 어린시절 말썽도 피우지 않고, 학창시절 공부를 잘해서 선생님께 맞아보거나 꾸중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렇게 성장해서인지 항상 내 주장이 옳고 또한 내 주장을 굽혀 본 적도 없었다. 그런 내게 종교를 가지거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 .
관리자
| 2011.10.25 20:30 |
조회 : 9991
[구원간증]
아내를 핍박했던 나를 구원으로..._황웅용형제
반갑습니다.제가 구원 받게 된 경의와 구원 받은 지 몇일이 안 되었는데 주님의 은혜를 입었는데 그 은혜에 대해서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저는 집사람이 교회에 나간다고 엄청 핍박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올 여름 수양회때 교회 문제 때문에 싸움이 나서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미친 짓이었는데-. . .
관리자
| 2011.10.25 20:26 |
조회 : 9798
[구원간증]
두번받은 구원_한명자자매
인정받기 위해 발버둥친 지난 수 십 년 세월. 난 충청북도 단양 두메산골 가난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술로 세상을 사시다 술로 세상을 마감하신 아버지. 술 때문에 젊은 나이에 가족 곁을 떠난 띠 동갑 오빠 동생 역시 술로 인해 참 많이도 시골 동네를 떠들썩하게 했던 우리 가족들. 난 . . .
관리자
| 2011.10.25 20:16 |
조회 : 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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