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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장기자랑에 외인부대와 같은 울링들의 의미 있는 공연이 이어졌다.
무언극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표현한 공연으로 구원 받을 때 예수님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으나
세상의 온갖 더러운 것들, 내 생각과 욕망 등이 예수님을 멀리하였으나
예수님은 나를 찾으시고 나를 향한 사랑을 잊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려움 당하고 고통스러워할 때 예수님이 담이 되어 모든 것을 막고 나를 지키신다는 내용이었다.
예수님의 그 사랑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부인회에서는 ‘무조건’이라는 가요에 댄스를 접목시켰다.
커다란 나비 머리띠를 하고 반짝이는 조끼를 입고 준비한 댄스를 하는데
이 댄스를 담당하였던 부인 자매님들은 연습하는 시간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행복하였다 한다.
마지막에 나온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대중을 휘잡는 댄스를 한 정원경 자매님을 보며 폭소가 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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