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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 2015.04.08 02:27 | 조회 8135

    기쁜소식 울산교회에서는 지역(3개의 구역을 모아) 집회를 가지게 되었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을 기리는 부활절을 보낸 첫날.


       
    ▲ 기쁜소식 울산교회 3지역 집회 대방아파트 경로당


     

     

     

     

     

     

     

     

     

     











    3지역에서는 4월 6일(월) ~ 7일(화) 저녁 7시30분 언양 대방아파트 경로당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주제로 복음을 전했다.
    대방 아파트와 이웃 주민들을 초청하여 집회를 시작하기 전에 여성 듀엣(기쁜소식 울산교회 합창단 윤경숙, 손정화)으로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노래하였다.



       
    ▲ 여성 듀엣 공연


     

     

     

     

     

     

     

     

     

     

     

     

     

     

     

     

     

     

     



















    여성 듀엣 공연을 보면서 마음을 활짝 열고 둘이 부르는데 어찌 한 목소리가 나오느냐고 칭찬의 박수를 힘차게 쳐 주었다.

    손호준 전도사(기쁜소식 울산교회)가 복음을 전하였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손호준 전도사

     

     

     

     

     

     

     

     

     

     

     

     

     















    맛있게 먹었던 요리법대로 요리를 하여도 그 맛이 나지 않지만 요리사가 그 요리법대로 만들었을 때는 맛있는 요리가 된다. 아무리 맛있는 요리법이 있다고 해도  맛있는 요리가 나오지 않는데 성경을 많이 읽고 그대로 행동을 한다고 신앙을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비우고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죄 안 짓고 착하게 살면 의롭게 되고 천국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은 많은 죄를 지었으나 그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셨다.
    천국은 죄의 짐을 지고는 갈 수 없다.
    율법을 잘 지켜서는 결코 천국 못 간다. ‘소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믿음으로 값없이 천국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아파트 경로당이라는 조건은 어르신들이 오기 좋은 장소이여서 인생 황혼기의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셨다.


     

        

     


     


    경로당에는 집회를 주최하는 3지역 성도들과 새로 오신 10여분 참석하였으며 2부 시간에는 다과를 나누며 개인 상담도 나누었다.



        

        


     
     

       
            ▲ 3지역장 이병조 형제


    사회를 맡은 3지역장 이병조 형제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집회를 하는데 비가 그쳐서 행복하고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하고, 허리가 아파서 병원 갔는데 그 병원 간호사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어서 행복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오늘 하루는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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