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울산 연극 팀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 낸 ‘손미라 트루 스토리’를 공연하였다.
늘 밝게 웃으며 울링 교사의 일을 하는 손미라 자매에게 그런 어두운 과거가 있었고
빛 되신 말씀이 어두움을 다 이기게 해 준 행복을 이야기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