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축하 공연의 1부 사회는 박동석 형제와 권현진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장년회에서는 ‘각설이 타령’을 가지고 나왔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들이 왜 왔는가 했더니
12월 25일 오세아니아 캠프에 가시는 분들에게 여비를 드리고 싶어서 각설이들을 데리고 왔다 고 한다.
장년들이 꾸민 각설이 때문에 한 바탕 신나게 웃게 하였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