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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 2015.12.31 11:07 | 조회 5542

    축하 공연의 1부 사회는 박동석 형제와 권현진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장년회에서는 각설이 타령을 가지고 나왔다작년에 왔던 각설이들이 왜 왔는가 했더니 


    12월 25일 오세아니아 캠프에 가시는 분들에게 여비를 드리고 싶어서 각설이들을 데리고 왔다 고 한다


    장년들이 꾸민 각설이 때문에 한 바탕 신나게 웃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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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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