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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울산 교회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울링’이 있다.
고등학생들이 한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이 준비한 한국 무용 부채춤은
한복과 부채가 화려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실버에서 준비한 ‘천년이 지나도’라는 음악에 맞춘 댄스 공연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분홍빛으로 젊은 마음을
표현한 의상이다.
댄스를 외우기가 쉽지 않을 것인데도 열심히 마음을 모아서 준비한 것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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