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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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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도 이어진 명품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소식. .
[1]
포항 제철 공장에서 나오는 불꽃의 열정보다 더 뜨거운 열정적인 공연이 오늘(12월10일) 포항 문화 예술 회관에서 있었습니다.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강물도 꽁꽁 얼게 하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봄이었습니다.아직 공연을 시작하기에는 이른 시간인데 벌써 공연장인 . . .
이진숙
| 2012.12.11 18:31 |
조회 : 13330
링컨 하우스 울산 스쿨 학예회 소식입니다.
[1]
2012년 12월의 첫날 ‘별처럼 꽃처럼 세상을 아름답게 할 내일의 리더를 꿈꾸는 링컨 하우스 울산 스쿨 학생들의 학예회’가 있었습니다.겨울의 찬바람은 온 산하를 움츠리게 하지만 ‘울링(울산 링컨)’들은 추위조차 잊고 학예회를 준비하였습니다.학예회를 가지기 전에 학부모 간담회가 있었는데. . .
이진숙
| 2012.12.02 18:45 |
조회 : 12461
울산 굿뉴스코 이수과정 워크샵 소식
▲ 굿뉴스코 이수과정을 축하하는 링컨하우스 울산스쿨 댄스팀.가을은 천고 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하늘은 높고 마음이 살찌는 계절은 아닐까?겨울을 알리는 바람과 상관없이 마음을 살찌우는 학생들의 모임이 있었다. ‘Good News Corps 교육 이수 과정’을 위하여 울산의 대학생. . .
이진숙
| 2012.11.17 23:55 |
조회 : 11026
기쁜소식 경주교회 셋째 날 오전 성경세미나 소식
▲ 기쁜소식 경주 교회 전경11월의 가을은 하루가 다르게 겨울을 재촉하고 색색의 단풍들을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갈바를 몰라 바람이 부는대로 휘 몰아 다니는 낙엽을 보며 인생의 가을에 천국을 예비한다면 참 그 인생이 복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보이십니까? 노란 은행나무 잎이 날리는. . .
이진숙
| 2012.11.13 23:36 |
조회 : 14459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경주 성경세미나 소식
빨갛게 노랗게 색색의 옷을 갈아입는 가을 산하가 아름다운 11월.사색하기 좋고 책 읽기도 좋을뿐아니라 성경세미나에서 말씀 듣기도 좋은*^^* 깊어가는 가을에 경주 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기쁜소식 경주 교회 앞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 . . .
이진숙
| 2012.11.12 23:10 |
조회 : 11521
울산 현대자동차 IYF 동아리 주최 문화공연 및 마. .
깊어가는 가을 ‘울산 현대 자동차 문화 회관’에서 아름다운 공연이 열렸다.울산 현대 자동차에는 IYF 동아리가 있습니다.2002년 인가된 현대 자동차 총무부 산하 동아리로 70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봉사 동아리입니다.‘IYF 동아리’가 주최하여 10월 25일(목), 26일(금) 양일간 저. . .
이진숙
| 2012.10.26 16:15 |
조회 : 12616
현대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및 마인드 강연회에 여러. .
비가 온 후 태양을 등지고 하늘 저편을 바라보면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 있습니다.무지개는 깊은 사랑의 표현이며, 변함없는 약속을 뜻하고 있습니다.저희 IYF 동아리는 닫혀 있는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대화가 있게 하고 이웃과 이웃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 . .
이진숙
| 2012.10.25 14:54 |
조회 : 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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