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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011.10.27 09:18 | 조회 11962


    마지막 날까지 많은 분들이 오셨고 안계현 목사는 영역이 옮겨진 마음의 세계를 쉽게 전해주셨다.

     

    사회를 보고 있는 류홍열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




    바이올린 앙상블과 기쁜소식 울산교회 합창단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듣는 이들은 큰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마치 하늘의 천사들이 온 것처럼 오늘은 순백의 합창복으로 무대에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

    매 시간 다른 곡을 준비하여 멋진 화음으로 합창을 하였다.


    2부 개인 상담은 마치는 날까지 계속되면서 신앙의 바른 길을 가르쳐 주었다.


    경주에서 천주교를 열심히 다녔으나 마음에 남는 것들이 없어 마음이 곤고하던 중 직장 동료의 독려로 성경세미나에 참석하여 상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 아직은 복음을 모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간증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복음이나 성경에 대해 모르지만 인생이 풀리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어려워하다가 직장 동료의 초청으로

    울산 남구에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상담을 나누고 있다. 



    강사 안계현 목사는 간음중에 잡힌 여자가 보배라고 하셨는데 이 여자의 행한 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것 말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이며 아름다운 것보다 약해보이는 것들이 더 요긴하게 쓰임 받는다고 성경 고린도 전서 12장에서 말합니다.

    보기에 아름다운 것으로 허물은 수건으로 가린 것처럼 묻어놓고 자신을 세우는 일을 하도록 마귀는 자꾸 우리를 속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지체로 서로 돌아보라 하십니다.

    마음의 교류가 있을 때 마음을 돌아보며 작은 예수로 존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럴때 하나님을 찬미하는 행복한 삶이 됩니다.

     

    주의 도우심으로 성경세미나에 오신 분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영역이 옮겨지는 귀한 삶으로 바꾸어 주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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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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