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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계순 | 2015.04.30 00:48 | 조회 6130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이니~” 204장의 찬송가 가사처럼 말씀이 간증이 되어 우리의 찬송이 되었습니다.
    눈(snow)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희다고 얘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보다 더 희게 흔적도 없이 죄를 사하셨습니다. 그러기에 티끌만큼도 죄가 없지요 사람들은 자기를 믿기 때문에 혼돈스러워하는데 자꾸 말씀을 들으면서 더 세밀해지고 깊어지게 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정확한 자신을 보고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후속 말씀 집회로 복음을 전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말씀시작하기전 트루 스토리 한장면


    말씀 시작 전에 트루 스토리 상영을 통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바라보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고통과 절망에서, 질병과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나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놀라운 기쁨을 주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한상덕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7장의 반석위에 지은 집과 모래위에 지은 집의 비유로, 사람들이 막연하게 살 것이 아니고 자신이 모래위에 지은 집인지 반석위에 지은 집인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1장 4절~5절에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 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사람들은 내가 했다는 것, 행위에서 나오는 것, 땅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하나님앞에 나가면 반드시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이 죄를 범했어도 어떤 사람을 살고 어떤 사람은 죽는 창세기 40장의 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 갈 길로 다 갔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사람들의 행위로는 다 저주 받으며, 세상종교로도 자신은 안되고 못하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바로 이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것이지 행위로 가는 것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살면서 죄 속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삶으로 열심히 수고하지만 정확한 길을 몰라 방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으로도, 맘착해도,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세상 종교는 행위를 요구합니다. 도금한 반지와 같고 거짓 선지자와 같은 모양으로.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심어지고 뿌리가 내려지는데, 살아가면서 많은 복음의 방해가 있지만 신앙적이고 복음적인 교회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며 행복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성경 세미나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오셔서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말씀 교제를 통하여 구원 받은 분들이 교회안에서 믿음이 자라고 마음이 이끌릴 수 있도록 복음말씀이 계속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말씀 교제가 마음을 하나 둘 내려 놓게 하며, 부담과 형편을 이겨가는 살아있는 삶을 살게 하시는 소망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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