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울산 교회 5지역 집회는 남구 구민들을 위하여
울산상공회의소(울산시 남구) 6층에서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라는 제목으로 4월 9일(목)과 10일(금) 양일간 저녁(7:30)으로
김진성 목사(기쁜소식 울산교회 담임)를 초청하여 지역 집회 성경 세미나를 주최하였다.
봄이라고 하기에는 좀 쌀쌀한 기운이 맴 돌았으나 100석 정도 되는
좌석이 만석이 되었다.
남구에 사시는 분들을 초청하여 가까운 곳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 하며 지역 집회
축하 공연을 하였는데 오경환 형제님과 기쁜소식 울산교회 여성 중창단의 찬양은 참석하신 분들이 평안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 기타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오경환 형제. |
▲ 기쁜소식 울산교회 여성 중창단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김진성 목사는 창세기 40장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모습은 신앙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어떤 신앙을 하고 있는지 반문하게 하였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진성 목사 |
두 사람이 꿈을 꿨는데 한 사람은 포도나무와 포도 열매와 포도즙만 보이고
한
사람은 떡 위에 각종 좋은 것이 보였다.
“성경은 우리가 떡 굽는 관원장인 것을
보여주며 술 맡은 관원장의 위치로 끌고가려 합니다.
사단은 우리를 속여서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보기에 좋은 것을 떡 광주리
위에 올려놓게 합니다.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그림자인 포도나무만 보인 술 맡은 관원장이
복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열심과 각오로 신앙을 대신하려고 하는가?
성경은 자기 열심이나 노력으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한 분만 있으면 된다고 하신다.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게 되는 놀라운 복음의 말씀이 기쁜소식 울산 교회의 릴레이 지역 집회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 2부 신앙 상담하는 모습 |
4월 13일(월), 14일(화)에는 언양 63뷔페 2층 웨딩홀에서
4월 16일(목), 17일(금)에는 남구 무거동 울대 후문 앞
IYF 사무실에서 복음이 전해질 것이다.
릴레이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울산을 얻게 하실 것에 기대와 소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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