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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 2016.03.30 08:44 | 조회 5804

    서울과 부산에서 성황리에 부활절 예배를 마쳤다.

    기쁜소식 울산교회에서는 3월28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부활의 의미를 담은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는 제목으로 기쁜소식 포항교회 백승동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가진다.




    ▲ 백승동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저녁 7시30분, 오전 10시30분 하루 두 차례 전해지는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으로 말미암는 참된 복이 임하기를 바라시며 말씀을 전하셨다.




    ▲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사회를 맡은 한상덕 목사(동울산 교회 시무)




    ▲ 플룻으로 성경세미나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박동훈 형제




    ▲ 기쁜소식 울산교회 성가대의 합창은 마음을 차분하게 이끌어 주었다.




    기쁜소식 울산교회 성가대가 마음을 활짝 열 수 있도록 아름다운 합창을 해 주고 있다.






    첫날 저녁

    강사 백승동 목사는 가난하였던 어린 시절, 또한 원함대로 되지 않았던 청소년 시절, 어렵기만 하였던 인생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된 구원 간증을 시작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잘 안 되는 것이 복이다.’

    베드로는 빈 배로 인하여 절망이었지만 그 실패와 절망은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절망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던 것처럼

    수고와 슬픔뿐인 인생에서 터닝포인트인 예수님을 만나 복된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열고 2부 신앙 상담을 하고 있다.


    성경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신 분들도 교회와 멀리 있었던 성도들도 상담을 통하여 말씀을 되새김질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2부 신앙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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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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