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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마지막 공연은
청년부에서 제작한 그림자 Show를 통하여 작년 한해를 보내며 성도들을 찾아가 ‘아듀2015’를 인터뷰하였다.
2015 한 해 동안 부엌에서 주방장을 하였던 한해숙 집사는 늘 교회 일로 세 아이들과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그래도 가족이 최고야.’라며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2부 공연의 시작은 2015년 울산교회 발자취를 영상으로 보여주었다.
2015년 한 해, 울산 교회 안에 있었던 크로 작은 일들을 다 볼 수 있었다. 영상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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